반응형 더 퍼지1 더 퍼지 영화 더 퍼지The Purge, 2013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의 는 1년 중 단 하루 살인을 비롯한 그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이른바 '숙청의 날(퍼지 데이)'에 대한 더없이 충격적인 발상의 영화다. 성공한 신흥 부유층으로 자신만만하고 다소 이기적인 면도 없지 않았던 가장 역할의 에단 호크는 이 영화에 대해 "는 스릴러 특유의 장르적인 재미가 있는 것은 물론 현실적이며 정치적인 메시지까지 전해주는 작품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더 퍼지“지금부터 12시간,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됩니다.” 사상 최저 실업률과 범죄율 단 1%의 미국, 완벽한 모습 뒤엔 매년 단 하루, 12시간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퍼지 데이’ 가 있다. 그 날은, 모든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오직 폭력과 잔혹한 본능만이 .. 2023.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