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기환1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영화 리뷰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No Heaven, But Love.2024 를 연출한 한제이 감독의 는 1999년을 배경으로 18세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을 비롯해 학교문제 및 사회문제를 함께 담아낸 퀴어 영화다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지구가 종말하면 횡단보도 앞에서 만나“ 1999년 세기말 애인 발견!!! 주영은 롯데리아 알바생 예지에게 친구 민우의 고백 쪽지를 대신 전해주고 집에 가던 길, 동료 태권도 부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다. 버거 사은품인 장난감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온 예지, 우연인지 필연인지 엄마의 청소년 사회화 프로그램으로 둘은 함께 살게 된다. 엄마의 제안으로 친구 성희, 민우, 그리고 예지와 익산으로 떠난 여행에서 주영은 처음 만난 순간부.. 2025.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