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짐 노튼1 더 보이 영화 더 보이The Boy. 2016 을 연출한 윌리엄 브렌트 벨 감독이 공포영화 는 크고 멋진 동화 속 고성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저택에서 새로운 유모로 일하게 된 그레타(로렌 코핸)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다.힘든 일을 겪었던 그레타는 지난 과거를 모두 잊고 낯선 곳에서 새 출발을 하고 싶었던 것인데... 더 보이죽은 아들, 살아있는 인형! “착한 아이가 될게요, 약속해요…” 그레타(로렌 코핸)는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다. 그러나 노부부가 아들 브람스라며 소개한 건 소년 인형. 장난이라는 의심과 달리 부부는 너무나 진지한 태도로 인형을 대하고, 심지어 10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한 후 여행을 떠난다. 대저택에 인형 브람스와 단둘이 남게 된 .. 2023.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