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이재1 씬 영화 씬 The Sin, 2024 를 연출했던 한동석 감독의 은 현대 무용과 우리 의식 너머의 세계를 탐구하는 실험 영화의 결합인 혼합장르물 신작 영화 촬영을 위해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이 폐교에 모이게 되면서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아낸 오컬트 좀비 영화다. 씬“심연의 가장 깊은 죄가 깨어난다!” 실험적 요소로 내로라하는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감독 ‘휘욱’은 춤을 소재로한 새로운 작품 촬영을 위해 신인 배우 ‘시영’, ‘채윤’과 함께 폐교 옥상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파격적이고 거친 동작의 춤사위로 촬영이 시작되자 이내 배우와 제작진들은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다. “악마가 깨어났다!” 그리고, 깨어나지 말아야할 존재 ‘그것’과 마주하게 되는데.. 2024.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